'명상하기' 한국에서 유학을 결심하기 전부터 나는 N잡러가 되고 싶었다. 한국에서 미용실 인턴으로 일을 하면서 느낀게 굉장히 많다. 먼저 나 스스로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차츰 나에 대해 알아갔다. 나는 평생 한가지의 일만 하고 살 자신이 없었고 내 몸을 한 회사에 온전히 바치기 싫었다. 회사가 날 고용하지 않아도 난 나대로 잘 살수 있고 싶었고 나의 수익 파이프라인을 여러개 만들고 싶었다. 그렇게 나는 디지털 노마드, N잡러, 유학, 성공 이렇게 4단어에 도전을 했다. 갑자기 이 이야기를 왜 하는지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다. 오늘이 글을 시점, 2022년 1월 28일 오후 12시30분이다. 어제 밤에 악몽 때문에 잠을 못잤다. 눈만 감으면 나의 악몽속 어두운 누군가가 자꾸 ..